주상욱이 '화려한 유혹'서 야망남으로 묵직한 존잼감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화려한 유혹'은 본격적으로 성인 연기자들이 등장했다. 또한 더욱 강렬한 이야기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첫 회에서 묵직한 캐릭터로 주목을 받은 주상욱은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완벽한 남자 진형우를 연기하는 주상욱은 첫
특히 주상욱은 지난 4회에 걸친 과거 이야기에서 감성적인 멜로 연기를 펼친 아역들의 섬세한 감정도 놓치지 않아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