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니콜 세르징거(Nicole Scherzinger)가 푸른 색 슈트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니콜 세르징거가 방송을 마치고 나온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니콜 세르징거는 시원한 느낌이 드는 푸른 색 슈트를 입고, 안에는 흰색 톱을 입고 있다. 슈트 겉에는 롱 코트를 입고 있고, 입술에는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푸시켓돌즈의 리드보컬이었던 니콜세르징거는 지난 2010년 그룹에서 탈퇴, 2011년 솔로로 활동했다. 이후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던 니콜 세르징거는 지난 3일 새 싱글 ‘유어 러브’(Your Love )를 발표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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