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자작곡을 타이틀로 컴백한다.
신승훈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꽤 오랜 시간 동안 감정이 무뎌져서 작사를 놓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작사에 도전해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번 정규 11집은 9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이번 앨범을 준비해왔다. 29일에는 11집 파트원 ‘아이엠’을 11월 초중에는 파트2 ‘앤 아이엠’(&I am), 두 번에 걸쳐 25년간 펼쳐온 음악인생을 집대성하며 음악에 대한 고민, 방향성을 알린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