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가 두 딸과 등장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에서 두 딸과 거리를 거니는 제시카 파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라 제시카 파커는 편안한 일상 차림으로 두 딸의 손을 꼭 잡은 모습이다. 특히 두 딸은 사라 제시카 파커 못지않은 패션 센스를 뽐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1974년 TV 영화 ’성냥팔이 소녀’로 데뷔한 사라 제시카 파커는 드라마‘섹스 앤 더 시티’ 시리즈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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