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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여신’으로 불리는 리싸는 음악성과 가창력, 스타성을 두루 갖춘 여성 싱어송라이터다. 리싸는 ‘탑밴드3’ 최근 녹화에서 ‘필승’과 ‘빨개요’ 무대로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증명했다.
3년 만에 새 시즌이 방송되는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톱밴드3’는 대한민국 최고 밴드를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현재 인디신에서 가장 촉망받는 밴드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번 우승팀은 상금 1억 원을 받는다.
한편 ‘탑밴드’ 제작진은 첫 방송이 공개된 후 음원에 대한 시청자들의 요청이 계속되자 라이브 음원 출시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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