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콩트앤더시티’ 장도연과 김혜성이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콩트앤더시티’에서 장도연과 김혜성은 도서관에서 첫 눈에 반하는 남녀로 출연했다.
장도연은 큰 키를 이용해 높은 곳에 있는 책을 김혜성에게 꺼내줬고 이 모습에 김혜성은 첫 눈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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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콩트앤더시티 |
이후 두 사람은 책을 이용해서 사랑을 전했고 19금 연기까지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