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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하리수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인 하리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빼빼로데이 신랑과 함께! 소영이와 희빈이 선물도"이라는 글과
해당 사진 속 하리수와 남편 미키정은 빼빼로를 들고 다정한 포즈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하리수는 1975년 2월생으로 올해 만 40세다. 동안을 자랑하는 그는 성전환 후 지난 2007년 6세 연하남 미키 정과 결혼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