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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꿈치 들어'는 프로듀서 귓방망이와 마스터키, 9999의 콜라보 작업으로 이루어진 곡. 래퍼 제시의 모습이 아닌, 보컬리스트 제시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08베이스를 기본으로 한 트랩 장르의 곡이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플래쉬 세례를 받고 있는 스타를 보기 위해 몰려들 사람들의 모습을 노랫말로 표현했다.
소속사 측은 "래퍼 도끼가 피처링 참여했다. 그가 제시와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힙합사운드를 들려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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