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서영의 일상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타투 서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운동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한지 일주일"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초밀착 트레이닝 복을 입은 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탄탄 11자 복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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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투 서영, 한 눈에 들어오는 11자 복근…“뭄매도 착해” |
한편, 서영 주연의 영화 '타투'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타투 서영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