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주인이 없을 때 집안을 어지르는 개의 모습이 공개되자 박지윤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이하 ‘넘버원’)에서는 집안 어지르는 개에 대해 살펴봤다.
집안 물건을 물어뜯는 강아지의 사연을 본 박지윤은 “습관을 고칠 수 없을 것이다. 나도 11년 키우던 개가 있었는데 살아생전 대소변을 못가리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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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