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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로빈이 프랑스 파리 테러 후 생긴 일화를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프랑스 파리 테러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로빈 데이아나는 “사실 프랑스 파리 테러 주제에 대해 기자들에게 이야기해달라는 전화를 많이 받았
이어 “프랑스 내 난민정책에 대해서도 의견이 반반이다. 우리가 시작한 전쟁 때문에 생긴 난만이니까 양심이 있으면 받아야 한다는 의견과 테러범이 섞여 들어올 수 있으니 반대한다는 의견이 반이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