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SNS 통해 "사실 난 화려하지 않다"...심경 토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홍수아가 인형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알렸다.
홍수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 난 이렇게 화려하지 않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진한 메이크업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형보다 더 인형같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수아는 오는 12월 중국 CCTV1 대작드라마 ‘온주두가족’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