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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이 유역비, 유역비 모친과 남해 여행을 다녀왔다.
14일 송승헌 측 관계자에 따르면, 송승헌은 유역비와 그녀의 모친을 모시고 지난 10월 남해 여행을 했다. 송승헌의 스태프와 유역비 스태프들까지 함께 동행했으며, 이들이 여행 숙소로 머문 곳은 앞서 지난 7월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허니문을 즐긴 곳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올해 한중합작영화 '제3의 사랑'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또 송승헌은 중국 국경절 연휴에도 유역비와 함께 류사오리 여사를 만나는 등 유역비의 가족들과 자주 왕래하고 있다.
한편 송승헌은 현재 내년 방송될 SBS 새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 촬영에 한장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