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김종국이 휴대전화를 잘 쓰지 않는 자신의 습관에 대해 소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출연진이 휴대전화 배터리가 빨리 닳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김종국은 “평소에는 의외로 생각보다 빨리 안 닳았다고 느껴지는 날이 있다”고 말했고 정태호는 “김종국의 휴대전화 배터리는 3박 4일간다고 알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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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