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가 사무직 직원 300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 가운데,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산인프라코어 직원
이번 퇴직 신청은 작년 입사한 신입사원을 포함, 사원•대리급 직원들도 대상이 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올해 2월, 9월, 11월에 이어 올 해 들어 네 번째 퇴직 프로그램이다. 이미 600여명이 두산인프라코어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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