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재발굴단’ 슈퍼베이비 김이준이 어머니의 노력으로 성장했다.
16일 방송된 SBS 시사예능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는 연말특집으로 꾸며져 역대급 출연자들의 뒷이야기가 그러졌다.
과거 촬영 당시 27개월인 김이준은 언어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지만 4개월이 지난 현재는 숫자에 관심을 보였다.
숫자로 표현하는 것 뿐 아니라 몇 개월 전 붙인 스티커도 기억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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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재발굴단 |
특히 4개월 전에는 불균형 적이던 그의 표현에 비해 현재는 꽤 안정적인 수치를 보였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어머니의 노력으로 이준이가 성장했다. 어머니의 경험과 이준의 능력이 잘 맞았다”고 칭찬해 어머니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