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아내, 성숙하고 섹시한 외모 화제…눈길 사로잡기 충분
배우 권오중의 아내가 성숙하고 섹시한 외모로 화제를 모은다.
과거 권오중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와 차 안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경찰서에 연행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차 안에서 껴안고 있었는데 상황을 오해한 주민이 신고했다. 나이 차 때문에 불륜으로 오해받아 부모님과 통화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예전에 보도된 건데, 부부관계가 주 3~4회 였다고 하더라”라는 김구라의 말에 “요즘엔 주 2회 정도다. 아내가 새로운 걸 배우기 시작해서 오전에 일정이 있다”고 말했다.
↑ 권오중 아내, 성숙하고 섹시한 외모 화제…눈길 사로잡기 충분 |
권오중은 이어 아내가 정한 ‘외박’ 규칙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는 아이 방에서만 자도 외박이었다. 지금은 등 돌리고 자면 외박”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권오중 아내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