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박진영이 눈물을 흘렸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5’에서는 3라운드 팀미션이 진행됐다.
이수정과 정진우가 뭉친 ‘정분났정’
무대를 본 박진영은 “눈물이 났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양현석은 “‘K팝스타’ 5년 하면서 남녀 듀엣으로 박진영을 울게 만든 참가자가 있었냐”며 놀랐다.
한편 ‘K팝스타5’ 우승자에게는 소속사 결정권과 총상금 3억원, 준중형차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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