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멤버들과 다정한 인증샷 공개 "행복한 날이었어요"

무한도전 광희, 멤버들과 다정한 인증샷 공개 "행복한 날이었어요"

↑ 행복한 날이었어요/ 사진=광희 인스타그램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하 무도)'의 멤버 광희가 추격전 특집에서 맹활약한 가운데, 무도 멤버들과 찍은 사진이 화제입니다.

광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무한도전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이었어요! 김태호 PD님이 찍어주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시했습니다.

게시된 사진 속에는 무도 멤버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광희가 대기실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네 사람은 제작진이 준비한 진수성찬을 앞에 두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유재석의 환한 웃음과 정준하의 먹방 모습, 박명수의 뾰루퉁한 표정까지 생생하게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웃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광희는 2일 방송된 ‘무한도전’ 공개수배 편에서 탈출을 앞두고 안타깝게 체포됐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