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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류준열 이동휘가 출연한 ‘응팔’ 특집 2탄이 그려졌다.
이날 류준열은 무명시절을 언급하며 “아르바이트를 숱하게 하는 걸로 생계유지를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류준열은 “피자 배달, 쌀국수집 서빙, 일일 노동직부터 다양하다”며 “의자가 만 개를 며칠 동안 옮긴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 “마지막으로는 선생님을 했다. 학교에서 학원 대신 방과 후 수업으로 아이들을 가르친 적이 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