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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이일화가 라미란 가발이 부럽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되는 YTN '뉴스나이트'에서는 배우 이일화가 출연해 ‘응답하라 1988’ 비화를 전한다.
이일화는 극중 ‘쌍문동 태티서’ 3인방으로 활약한 라미란, 김선영과 자신의 가발 중 라미란의 가발이 제일 부러웠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이일화는 다른 사람과 달리 유독 가발 쓴 티가 많이 나, 머리 자르는 게 아까워서 가발 쓴 것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고 전했다. 5일 오후 10시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