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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명절 준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설날 연휴로 꾸며져 귀성길
이날 박명수는 명절에 일하는 며느리의 이야기를 전하며 “결혼 전에는 나도 설거지를 안 했다. 하지만 결혼하니까 저희 어머니가 시킨다. 그래서 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결혼 전에는 나도 설거지를 안했다. 하지만 결혼하니까 저희 어머니가 시킨다. 그래서 하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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