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영어 실력 뽐내던 아프리카 못 잊다?…“정말 재밌어”
류준열 영어 실력과 함께 tvN ‘꽃보다 청춘’ 출연 에피소드가 화제다.
류준열은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에서 “정말 재밌었다. 아프리카 꼭 나중에 한 번 가보시라”며 아프리카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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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준열, 영어 실력 뽐내던 아프리카 못 잊다?…“정말 재밌어” |
그는 “아프리카라고 하면 다들 상상을 하지 않냐. 그 상상 그대로다”며 “많은 분들이 정말 멀다고 느끼시는데 사실 그렇게 멀진 않다. 비행기로 열 시간 넘게 걸리긴 하지만 생각만큼 준비할 것이 많고 번잡스럽지 않다”고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아, 전 납치를 당해서 간단했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함께 떠난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와도 더 친해졌다
마지막으로 “특히 박보검 씨와 더 많이 친해졌다. 현장에서 조용한 편인 박보검 씨인데 여행 때에 더욱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류준열 영어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