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예고] 단별, 결국 싱가폴 떠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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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의 성/사진=KBS |
23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48회 예고가 공개됐습니다.
'마녀의 성' 예고에는 호덕(유지인 분)은 상국(최일화 분)이 단별(최정원 분)의 회사 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을 받고, 그동안 자신을 속였던 상국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상국은
한편 SBS '마녀의 성'는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