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가 영화 속의 화려함을 벗어 던졌다. 꾸미지 않은 인간적인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선 것.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온 키아누 리브스를 포착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회색 빛 티셔츠에 검은 재킷을 매치했다. 하지만 다듬어지지 않은 수염과 헝클어진 헤어스타일로 그의 매력을 반감시키고 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매트릭스’로 국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지난 해 1월 영화 ‘존 윅’ 홍보차 내한한 바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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