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과 가희가 화제다.
배윤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서 시절 함께 했던 게 벌써 십 년이 넘었구나.. 이렇게 다시 같이 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
↑ 배윤정 |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가희와 다정한 포즈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포즈와 함께 우월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8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다. 이들은 방송 도중 손가락 욕설과 이를 방관하는 태도로 논란이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