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일후 아나운서가 과거 프로그램 때문에 협박을 당한 사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2014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쿼’는 MBC 아나운서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일후 아나운서는 “’불만제로’를 오래 진행했는데 진실을 파헤치는 프로그램 특성상 욕을 듣고 위협을 받은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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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현PD와 결혼 허일후, 프로그램 때문에 협박 당한 이유는? |
이어 “심지어
한편 허일후 아나운서와 김지현 PD는 발전한 지 4년여 만에 오는 20일 결실을 맺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주례 없이 치러진다. 사회는 허 아나운서의 절친이자 예비신부의 입사 동기인 서인 아나운서가 맡는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