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가수 김준수의 일본 콘서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14일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노래하는 그는 언제나 옳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 연습에 매진 중인 김준수의 모습을 담고 있다. 매 공연마다 신선한 무대로 호평을 받았던 그가 이번 공연에서는 어떠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뮤지컬 ‘데스노트’의 주요 넘버들을 비롯하여 OST
김준수의 ‘2016 XIA THE BEST BALLAD SPRING TOUR CONCERT vol.2 in JAPAN’ 첫 공연은 15일 오후 6시 30분, 나고야 가이시홀에서 만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