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연예가에는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스타들의 결혼과 열애설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날 박정아와 가희는 결혼 소식을 알리며 ‘품절녀’ 대열 합류를 예고했다. 박정아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박정아가 오는 5월15일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약 1년5개월간 진지한 만남을 가진 끝에 부부의 인연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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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에 이어 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인 가희는 3월의 신부가 된다. 가희는 오는 26일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 특히 1년간 만나온 예비 신랑이 인케이스코리아 양준무 대표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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