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위키드’가 목요일 오후 8시30분으로 편성을 1시간 앞당겼다.
Mnet 예능프로그램 ‘위키드’ 제작진은 15일 “어린이와 가족 시청자들이 더욱 방송을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주부터 편성 시간을 1시간 앞당겨 목요일 밤 8시30분 Mnet에서 단독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위키드’ 5회 예고편에서는 ‘제주소년’ 오연준, ‘동요천사’ 송유진 등 화제의 어린이들이 속해 있는 핑크 팀의 무대가 살짝 공개됐다. 또한 타이거 JK의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 |
↑ 사진=CJ E&M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