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배우 오정세, 지수, 박지영이 단편영화 ‘컬투쇼’에 출연한다.
11일 오후 세 배우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MBN스타에 “세 배우가 ‘컬투쇼’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이미 어제(10일) 촬영을 마쳤다. 짧은 에피소드 형식”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컬투쇼’는 SBS 동명 라디오 프로그램 ‘투시 탈출 컬투쇼’ 방송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영화로 전해졌다. 연출은 ‘족구왕’의 우문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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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한편 현재 오정세는 OCN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에 출연 중이며, 지수는 최근 영화 ‘글로리데이’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