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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해피투게더3'에서 광고 출연료를 정산받았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꽃길만 걸으소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걸스데이 혜리-유라, 이세영, 최성원이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는 혜리는 "CF 개런티 중 '많은 일부'를 정산 받았다"며 '100억 소녀'로 불리는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혜리는 "탄산음료를 굉장히 좋
진행자들은 탄산음료와 맥주의 애매한 상관관계에 반론을 제기했지만, 혜리는 '소주 CF' 표정과 '맥주 CF' 표정의 차이점의 시범을 보였다.
한편, 혜리가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는 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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