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양다일의 첫 번째 미니앨범 피쳐링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25일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양다일의 첫 미니앨범 ‘세이’(Say)에 유성은, 마마무 솔라, 챈슬러가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힘을 보태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양다일은 지난 달 이번 앨범의 수록곡이자 걸 그룹 마마무 솔라와 함께 한 듀엣곡 ‘러브어게인’(loveagain)을 선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지난 주말엔 브랜뉴뮤직 공식 SNS를 통해 이번 미니앨범 ‘세이’의 트랙리스트와 미리듣기 영상 연달아 공개했다. 피쳐링진에는 가수 유성은, 솔라, 챈슬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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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브랜뉴뮤직 |
양다일의 이번 미니앨범 ‘세이’는 오는 27일 자정 공개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