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프리즘] ‘예비신부’가 된 스타들…신다은-박슬기-박희본 연이은 결혼발표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

최근 많은 스타들이 올 봄-여름 결혼 소식을 알리며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슬기는 생방송 도중 결혼 발표를 했다. 그는 오는 7월, 한 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화촉을 밝힌다.

그런가하면 박희본 역시 결혼을 준비 중이다. 그의 예비신랑은 영화, 웹드라마계에서 탄탄히 실력을 쌓아온 윤세영 감독으로 두 사람은 김태용 감독의 소개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이미 작품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신다은 역시 웨딩마치를 울린다. 그의 상대는 훈남 디자이너로 유명한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으로 두 사람은 5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 밖에도 가수 매드클라운도 5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처럼 ‘웨딩시즌’인 5월을 앞두고 5월은 물론이고 6, 7월에 결혼하는 스타들의 결혼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