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닐슨코리아 기준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 기록이기도 했다.
지난 3월 본격적인 첫방송을 시작한 ‘불타는 청춘’. 당시 4%대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었던 ‘불타는 청춘’은 어느덧 1980, 1990년대에 이름을 날렸던 스타들에겐 꼭 한번 출연하고픈 프로그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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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의 키워드는 ‘설렘’이다. 싱글 중년 스타들이 함께하는 ‘불타는 청춘’에는 이들만의 설렘 가
말 그대로 이들은 아직까지 ‘불타고 있는’ 청춘들이다. 가학적이거나 자극적인 몸개그 혹은 혹사가 없어도 좋다. 이들이 전하는 설렘 그 자체가 시청자들에겐 즐거움을 선사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