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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SM엔터테인먼트와 드림메이커 엔터테인먼트가 대규모 댄스뮤직 페스티벌 ‘Spectrum Dance Music Festival(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6일 SM에 따르면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이번 뮤직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 2일 양일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THE NEXT MUSIC PARADISE’라는 캐치프레이즈 속에서 EDM, 힙합 등 다양한 장르는 물론 K팝 스타들까지 댄스뮤직 전반을 아우르는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Spectrum Dance Music Festival’은 무대 위주의 구성이 아닌 콘셉트화된 공간 활용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관객이 주인공이 되는 공연과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준비해 공간의 콘셉트와 아티스트 라인업의 조화에 신경 썼다.
서울에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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