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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팀의 장수 비결로 팀워크를 꼽았다.
효연은 최근 더스타 7월호와의 인터뷰에서 데뷔 10년차 소녀시대의 장수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효연은 "팀워크가 첫번째다. 모난 친구가 있었다면 이렇게 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효연은 또 소녀라는 의미에 대해 "나에게 소녀란 결혼하지 않은 여자의 사전적
자신만의 뷰티팁도 공개했다. 효연은 "내면의 아름다움을 다져야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다"며 "취미를 많이 만들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외면 뿐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에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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