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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최초로 한국을 찾는 라스베이거스 상남자들의 무대를 담은 ‘치펀데일쇼’의 티저 영상들이 28일 공개됐다.
영상 속 완벽한 바디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퍼포머들은 절도 넘치는 동작과 유연한 몸놀림으로 군무를 추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특히 거침없이 셔츠를 찢고 바지를 벗어 던지는 화끈함으로 관중들의 함성을 부르고 있다.
무엇보다 여성 관객들을 무대로 초대해 잊지 못할 이벤트를 선사하는가 하면, 관중석
‘치펜데일쇼’는 근육질의 꽃남들의 섹시한 춤과 젠틀한 무대 매너로 여성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치펜데일 쇼’는 8월 3일부터 8일까지 단 6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