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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미란은 타로점을 즐기는 사연의 주인공에게 “제가 걸그룹을 하는데 방송 후에는 아마 공개됐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사연의 주인공은 카드를 보면서 “된다는 카드 2장과 불안해 하는 카드 1장”이라며 “10위권은 힘들 것 같다. 분전을 한다”라고 설명했고 “혹시 언니쓰가 10위 안에 들어가면 타로 끊을 건가”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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