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유나킴, 육지담, 케이시 등 래퍼 10인의 신고식이 공개됐다.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 출신인 유나킴은
이어 “현재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홀 알바를 하고 있다.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알바를 꼭 해야 했다. 부모님의 상황이 안 좋다. 최대한 빨리 잘 됐으면 좋겠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