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과 아내의 러브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창훈은 노총각이던 2008년 8월 43살의 나이로 26살이던 아내와 결혼했다. 당시 그는 아내와 만난지 3개월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고 고백해 큰 화제가 되기도.
![]() |
이창훈은 한 방송에서 “결혼 전 ‘배우자기도’라는 걸 했다. 그리고 얼마 후 크리스마스에 아내를 만나게 됐다”며 로맨틱했던 연애시절을 회상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