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신애가 요리연구가가 된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홍신애는 평범한 주부에서 요리연구가가 된 계기에 대해 “사실 둘째 아이가 호르몬에 이상이 있어서 원래는 돌도 못 산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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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신애가 요리연구가가 된 사연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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