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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4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은 현주 KBS 아나운서, 이성배 MBC 아나운서, 최기환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어린이 문화 예술부문 작품상 시상자로 등장한 이수민은 2년 간 진행해 왔던 E
이어 “2년 동안 많은 사랑 보내주셨던 팬과 제작진에게 감사하다”며 “더 멋진 작품으로 보답하는 이수민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