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토요예능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4.7%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며, 동시간대 1위 성적이다.
이날 ‘무한도전’은 릴레이툰 조회수와 평점 꼴찌를 기록한 박명수와 하하가 극한 알바를 떠나게 된 모습과 더불어,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 본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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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8.6%,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