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세븐과 이다해는 오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1년째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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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해외와 기내에서 거리낌없이 데이트를 즐기며 종종 관계자들 눈에 띄었다고. 특히 서로 힘든 시기를 꺼치며
세븐은 2003년 ‘저스트 리슨’으로 데뷔했다. 한때 군복무 중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다음 달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이다해는 2001년 전국춘향선발대회로 연예계에 입성해 ‘호텔킹’ ‘미스 리플리’ ‘추노’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