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가수 정준영이 지독한 성추문에서 벗어났다.
6일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김지헌 부장검사)는 성폭력범죄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소된 정준영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려 수사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 |
검찰은 전 여자친구의 진술과 태도를 참작했을 때 정준영이 여성 의사에 명백히 반하여 신체를 촬영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앞서 정준영 전 여자친구는 일명
정준영은 이번 사건으로 KBS2 ‘1박2일’ tvN ‘집밥 백선생2’ 등에서 잠정 하차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