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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다나가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격려했다.
6일 다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방송하느라 몰랐는데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그는 “부디 더 이상의 인명사고없이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청명한 하늘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울산, 부산 및 피해지역에 계신 모든 시민분들 힘내세요”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편 다나는 전날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체중계 마비'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