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화보]부산국제영화제, 차분한 여배우들.. `화려함은 없었다`

↑ 차분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찾은 여배우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부산(해운대) = 유용석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배우 강수연, 한효주, 박소담, 예지원, 이엘, 한예리 등 여배우들이 차분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번 영화제는 6일 개막작 장률 감독의 '춘몽'을 시작으로 69개국에서 출품한 301개의 작품이 공개되며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와 자국 최초로 소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123편을 5개의 상영관과 34개의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한효주, 단아한 미모! "

↑"한효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사회는 내가!"

↑"예지원, 차분한 블랙드레스! "

↑"박소담, BIFF 여신강림 "

↑"박소담, 미모는 만점! "

↑"이엘, 감출 수 없는 섹시미"

↑"한예리, 개막작 주인공! "

↑"한예리, 단아한 미모의 정석!"

↑"강수연, 우아한 블랙드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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