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타래퍼 윤미래‧박재범이 파이스트무브먼트와 호흡을 맞췄다.
한 매체는 7일 오후 윤미래 박재범이 최근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 이미 녹음을 끝내고 발매 일정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실 윤미래와 박재범은 파이스트무브먼트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윤미래는 지난 13일 발매한 ‘잠깐만 Baby’ 믹싱을 파이스트무브먼트에 맡겼고, 박재범은 2012년 발매한 파이스트무브먼트의 곡 ‘젤로’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파이스트무브
이들은 14일 엑소 찬열이 피처링한 곡 ‘Freal Luv’로 국내 활동을 시작해 윤미래 박재범이 참여한 신곡을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