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서하준과 김새론이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2016 코리아드라마어워즈(KDA)가 7일 오후 경남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
남자신인상의 트로피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의 배우 서하준에게 돌아갔다. 서하준은 드라마 촬영 스켖눌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고, 대신 MC인 오상진이 대리수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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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지난 1년간 지상파 3사와 케이블, 종합편성채널 등을 통해 방송된 국내 방영 드라마 25개 작품과 40명의 배우·제작자를 대상으로 연기상 등 16개 부문의 수상작을 가리는 시상식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